자급자족 수업 '기대'
도플갱어 가족, 수박 먹방
귀여운 투꼼남매
도플갱어 가족, 수박 먹방
귀여운 투꼼남매

이날 도플갱어 가족은 지난번 날씨 때문에 가지 못했던 신시모도로 향했다. 아이들에게 생생한 교육을 전하기 위해 달리는 아빠 학교를 진행하고 있는 경완 아빠가 신시모도에서 자급자족 수업을 계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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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들은 직접 딴 수박을 즉석에서 먹었다. 이때 자기 얼굴보다 큰 수박을 받은 하영이의 온 얼굴 근육을 사용하는 먹방이 경완 아빠와 연우를 빵 터지게 했다는 전언. 먹방 포텐이 터진 듯 쉴 새 없이 수박을 먹은 하영이는 배를 꽉 채운 수박으로 인해 깜찍한 D라인까지 뽐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과연 신시모도에 간 도플갱어 가족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연우와 하영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통해 어떤 것을 배울까. 또 역대급 수박 먹방을 보여줄 하영이는 얼마나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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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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