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번 앨범이, 힐링이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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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음악감독은 2010년 구혜선의 연출작 요술'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혜선과 함께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인영 감독은 "(구혜선은)함께 작업했었던 사람 중에 가장 의리 있는 사람"이라며 구혜선과의 신뢰 관계를 강조했다.

구혜선은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사진작가, 음악감독과 함께 모니터링을 꼼꼼히 챙기는 등 이번 음반에 대한 열의와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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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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