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 출격
운동방+노래방 갖춘 NEW 하우스 공개
운동방+노래방 갖춘 NEW 하우스 공개

혼자만의 힐링 타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한혜진은 사장과 손님 역을 도맡아 1인 2역 상황 극까지 하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어 본격적으로 열창에 돌입, 추억을 절로 소환하는 애창곡 메들리를 선보인다고. 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시원한 창법으로 숨겨왔던 ‘록 발라더’의 면모까지 드러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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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혜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절규하며 ‘혼코노’ 타임을 끝내게 된다고. 과연 그녀의 흥을 멈추게 만든 시련이 무엇일지, 한혜진의 ‘맞춤형’ 힐링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혼자 라이프를 완벽하게 즐기는 한혜진의 일상은 오늘(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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