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최수종 깜짝 등장에 당황
최수종 사랑꾼 면모에 폭발
티격태격 절친 케미 기대 예고
최수종 사랑꾼 면모에 폭발
티격태격 절친 케미 기대 예고

최수종은 ‘1호가 될 순 없어’의 숨은 공신으로, 동갑내기 최양락과 방송 초반부터 비교된 바 있다. 이에 최양락은 “너랑 절대 친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공식 ‘금지어’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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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수종이 “칼질은 내가 도맡아서 한다. 식사는 아내와 함께 준비해야 한다”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자 최양락은 “이래서 너랑 친구 안한다는 거야”라며 광분했다. 반면 여자 출연자들은 최수종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격한 반응을 보이며 ‘최수종교’의 열혈신도로 변신했다는 후문.
‘1호가 될 순 없어’는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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