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오늘(14일) '나 혼자 산다' 출연
제주도 싱글라이프 공개
20년차 프로 자취러 일상
숨겨뒀던 노래실력 발산
제주도 싱글라이프 공개
20년차 프로 자취러 일상
숨겨뒀던 노래실력 발산

이날 곽도원은 20여 년차 프로 자취러다운 능숙한 살림 실력으로 친근함을 뽐낸다. 한적한 마당에서 익숙한 듯 빨래를 걷던 곽도원은 칼 박자에 맞춰서 수건을 터는가 하면, 칼 각으로 빨래를 개면서 살림꾼의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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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은 예초기를 빌리기 위해 이웃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또 다시 폭발적인 '코창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발라드 곡을 선곡한 곽도원은 적절한 묵음 처리와 애절한 감정 표현까지 더해진 3단 고음 창법을 선보이며 '곽이유'로 거듭난다고. 개성 넘치는 창법과 우렁찬 목청으로 이어나갈 곽도원의 친근한 노래실력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곽도원의 흥겨운 일상은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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