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시(Rothy)의 신곡 '오션 뷰(OCEAN VIEW)'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로시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오션 뷰(OCEAN VIEW)'를 발표했다.
'오션 뷰' 피처링에 참여한 엑소 찬열을 비롯해 신승훈과 비 역시 각자의 SNS에 로시의 신곡 발표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특히 김이나 작사가는 "로시 노래는 항상 좋아. 상큼 & 그루브 로는 로시가 최고야"라고 호평했고, 니브 역시 "소리에 취한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힘입어 로시의 신곡 '오션 뷰'는 현재(오전 8시 기준) 지니 5위, 벅스 7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4위를 기록하며 여름 감성 저격에 성공했다.
신곡 '오션 뷰'는 트렌디한 리듬에 어쿠스틱한 뮤트 기타가 어우러진 곡으로, 로시만의 청량한 여름 에너지를 전한다. 지난날의 추억이 담긴 여름바다를 핑계 삼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설렘 가득한 노랫말로 한층 달달한 매력을 높인다.
로시는 데뷔 첫 서머송 '오션 뷰'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로시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오션 뷰(OCEAN VIEW)'를 발표했다.
'오션 뷰' 피처링에 참여한 엑소 찬열을 비롯해 신승훈과 비 역시 각자의 SNS에 로시의 신곡 발표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특히 김이나 작사가는 "로시 노래는 항상 좋아. 상큼 & 그루브 로는 로시가 최고야"라고 호평했고, 니브 역시 "소리에 취한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힘입어 로시의 신곡 '오션 뷰'는 현재(오전 8시 기준) 지니 5위, 벅스 7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4위를 기록하며 여름 감성 저격에 성공했다.
신곡 '오션 뷰'는 트렌디한 리듬에 어쿠스틱한 뮤트 기타가 어우러진 곡으로, 로시만의 청량한 여름 에너지를 전한다. 지난날의 추억이 담긴 여름바다를 핑계 삼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설렘 가득한 노랫말로 한층 달달한 매력을 높인다.
로시는 데뷔 첫 서머송 '오션 뷰'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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