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패션 화보 13일 공개
세련부터 청순까지, 감각적으로 소화
"잘하려고 조바심 내지 않는 편"
세련부터 청순까지, 감각적으로 소화
"잘하려고 조바심 내지 않는 편"
배우 박규영이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규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규영은 세련부터 청순까지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규영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함께 가죽 원피스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고 그윽한 눈빛을 내뿜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규영은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많은 분께 뭘 해도 찰떡인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작은 역할도 어려운 작품도 소중하게 품어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하기 위해 조바심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 꾸준히 오랫동안 시선을 붙잡아두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규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박규영의 화보는 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영상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매거진 퍼스트룩은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박규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규영은 세련부터 청순까지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규영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함께 가죽 원피스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를 입고 그윽한 눈빛을 내뿜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규영은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많은 분께 뭘 해도 찰떡인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작은 역할도 어려운 작품도 소중하게 품어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하기 위해 조바심을 내려고 하지 않는다. 꾸준히 오랫동안 시선을 붙잡아두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규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박규영의 화보는 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영상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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