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허리케인 라디오' 측 "영탁, 이번주 끝으로 하차"
SNS 통해 아쉬운 마음 토로
SNS 통해 아쉬운 마음 토로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박슬기, 최일구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되며, 영탁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