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다이어트 철칙 공개
감탄 불러일으킨 뜻밖의 레시피는?
감탄 불러일으킨 뜻밖의 레시피는?

한혜진은 한층 더 높은 퀄리티의 방을 완성하기 위해 운동기구 셀프 조립에 도전한다. 그러나 설명서를 보자 버퍼링에 걸린 듯 계속해서 멈춰서며 허당미를 발산한다. 분노와 한숨의 반복 끝에 조립을 끝마치지만 어딘가 엉성한 자태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다고 해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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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마친 뒤 베란다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를 동원하고 커다란 인덕션에 고기까지 등판, 평소와는 사뭇 다른 식사를 준비한다. 이어 브런치 바를 방불케 하는 고급진 메뉴와 함께 힐링 가득한 치팅데이를 즐길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의 메뉴를 한 입에 넣은 한혜진이 의외의 반응을 드러낸다고. 뜻밖의 찰떡궁합에 감탄사를 늘어놓는 것은 물론 “동서양의 컬래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레시피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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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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