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신민아 "이유영에 전우애"
'디바' 이유영 "신민아, 솔선수범하는 선배"
'디바' 이유영-신민아, 4개월간 다이빙 훈련
'디바' 이유영 "신민아, 솔선수범하는 선배"
'디바' 이유영-신민아, 4개월간 다이빙 훈련

신민아는 다이빙계 세계적인 스타 이영 역을 맡았다. 이유영은 극 중 이영의 절친한 친구이자 노력파 다이빙 선수 수진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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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도 "촬영 전부터 도전해야 하는 것들을 많아 신민아 선배와 피, 땀, 눈물을 함께해오다 보니 촬영에 들어가서 친구처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촬영하면서도 잘 챙겨주시고 항상 배려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후배라 어렵고 무서운 게 있으면 나서서 먼저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결국엔 항상 선배님이 먼저 (다이빙 훈련할 때도) 뛰고, 높은 다이빙대에 올라가서 먼저 뛰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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