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무대, 이적X김희철이 이끈다
예능감은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MC
첫 호흡에 기대감 UP
예능감은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MC
첫 호흡에 기대감 UP

'한국의 대표 음유시인'이라고 불리는 이적은 '가요톱10' 1위는 물론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는 아티스트다. 1990년대는 물론 현재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세대를 아우른 음악적 공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시 가요계의 트렌드와 가수, 노래들의 뒷이야기 등 그때 그 시절의 비하인드를 낱낱이 폭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1980~1990년대 당시를 풍미했던 초특급 가수들과 요즘 세대를 대변할 아이돌 패널들의 합류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전교톱10'은 현재 네이버, 다음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공식 SNS를 통해 참조하면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