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스오피스 1위
'오케이 마담' 개봉, 2위 출발
'다만 악' 광복절 연휴에도 흥행 찜
'오케이 마담' 개봉, 2위 출발
'다만 악' 광복절 연휴에도 흥행 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흥행세로 개봉 2주차인데도 예매율 1위까지 유지하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광복절 연휴에도 적수 없는 흥행 돌풍을 펼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라는 장르적 특성에도 관객 성비부터 관람 세대 비율까지 골고루 분포, 남녀불문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상황. 관객 입소문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CGV 골든에그지수 또한 동시기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인 92%를 기록,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