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정신과 의사 차강우 役
'연애는 귀찮지만', 오늘(11일) 첫방
'연애는 귀찮지만', 오늘(11일) 첫방

‘연애는 귀찮지만’은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젊은이들이 코리빙 하우스(co-living house)에 모여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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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지현우는 “부끄러운 말”이라며 “대본을 읽으며 내가 느낀 설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현우는 “나도 요즘 연애가 귀찮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드라마 대본을 보면서 서로에게 건강한 에너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연애도 해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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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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