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니브, 박보검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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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브는 '올 마이 러브' 가사에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성을 가득 담아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니브의 절친한 음악적 동료인 가수 샘김이 이 곡의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여기에 박보검의 로맨틱한 보컬이 더해지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
미국 뉴욕 출신 니브는 엑소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주목을 받았고, 엑소의 '춤(Groove)', 정세운의 '비가 온대 그날처럼', 폴킴 'New Day' '나의 봄의 이유', 샘김 'Where’s My Money', HYNN(박혜원의 '아무렇지 않게, 안녕' '오늘에게(TO DAY)', 김우석의 'SINphony' 등 히트곡의 작곡, 작사 및 프로듀싱한 실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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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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