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코요태 출격
김종민 "최근 ‘설종민’으로 불려. 역사 자신있다"
김종민 "최근 ‘설종민’으로 불려. 역사 자신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용만이 ”셋 중에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냐“고 묻자 김종민은 “신지가 먼저 갔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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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종민은 평소 ‘천재 설’이 돌 만큼 박학다식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최근에는 ‘설종민’으로 불린다”며 역사 지식을 자랑해 코요태의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다.
이에 김종민이 우승으로 천재 설을 증명할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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