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는 6개월 동안 운동했고, 체지방만 무려 17.7kg를 감량했다. 윤태식 트레이너는 "정육점에서 삼겹살 한 근(600g)사보셨나. 체지방 30근이 증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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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셀프 사진에 도전한 조세호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다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그는 "나 정말 힘들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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