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채 장착
곤충 탐구 생활
'기브르'의 농촌일기
곤충 탐구 생활
'기브르'의 농촌일기

곤충 소재의 만화를 기획중인 기안84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먼 길을 떠난다. 초등학생 시절, 여름 방학의 추억이 담긴 고향으로 향한 그는 자연의 정취에 취한 듯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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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의 추억에 젖은 기안84는 "그냥 뛰어야 될 것 같더라고요"라며 러닝84를 소환, 동심까지 더해진 해맑은 '초딩 스텝'을 선보인다고. 잠자리부터 풀벌레까지 완전 정복에 나선 그는 들판과 숲 속을 쉴 틈 없이 뛰어다니며 자연을 제대로 만끽한다고 해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시골 소년 기안84의 힐링 가득한 일상은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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