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스페셜DJ 출연
"처음엔 누나 동생 사이"
내년 2세 계획 밝혀
"처음엔 누나 동생 사이"
내년 2세 계획 밝혀
!['이숙영의 러브FM' 제이쓴 홍현희 / 사진 = SBS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BF.23419659.1.jpg)
재무관리는 누가 하냐고 묻는 질문에 홍현희는 "각자 수익은 각자가 관리하고, 둘이 같이 하는 수익은 제이쓴이 관리한다"며 "통장 수시로 확인하니까 관리 잘해"라고 말했다.
또, 언제 2세를 가질 계획이냐고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이쓴은 "내년 쯤엔 2세를 가지지 않을까?"라며 "난 아직 당신을 키우고 있어. 아기처럼. 그거 몰랐어?"라는 말을 덧붙였다.
홍쓴 부부는 방송 내내 쉴 새 없이 유쾌한 흥과 끼를 발산하며 청취자들의 호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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