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X도티, 한우 구입
121만원어치 고기 먹방
"사고보니 얼마 안되네"
121만원어치 고기 먹방
"사고보니 얼마 안되네"

도티와 현주엽은 소의 내장 전체를 구입했고, 가격은 20만원이었다. 이어 횡성 한우를 사기 위해 정육 식당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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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가격은 121만 원으로, 무려 23팩을 골랐다. 도티는 "정말 행복해보인다"라고 말했지만, 현주엽은 "사고 보니까 몇 팩 안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현주엽은 굽지 않은 채로 한우를 먹어 도티를 노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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