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터널스' 촬영 당시"
안젤리나 졸리와 다정한 포즈
안젤리나 졸리와 다정한 포즈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 옆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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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는 내년 2월 12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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