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터널스' 촬영 당시"
안젤리나 졸리와 다정한 포즈
안젤리나 졸리와 다정한 포즈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출연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Eternals.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의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 옆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아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터널스’는 내년 2월 12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마동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Eternals. 작년 ‘이터널스’ 촬영 당시”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의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 옆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역시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아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터널스’는 내년 2월 12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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