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편 마지막 이야기
유노윤호, 지치지 않는 열정
홍진영, 단골집서 노래 대결
유노윤호, 지치지 않는 열정
홍진영, 단골집서 노래 대결

뿐만 아니라 이날 출연진은 광주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홍진영의 오래된 진짜 단골집으로 향한다. 이미 배가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먹게 된 이승기가 “손을 제발 잘라 달라”고 할 정도의 맛집. 홍진영의 추억이 담긴 이곳에서 급작스럽게 홍진영의 추억의 노래이자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진실과 테크닉’ 무대가 펼쳐질 전망. 또한 BK 김병현의 딱밤을 벌칙으로 건 광주팀과 서울팀의 노래 대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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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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