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싹쓰리 데뷔 축하
"많은 이들 G리게 하느라 바빠"
이효리 "바람 좀 피고 돌아갈게"
"많은 이들 G리게 하느라 바빠"
이효리 "바람 좀 피고 돌아갈게"

이어 "그러니 잠시 바람피우는 거 허락해줄게", "싹쓰리 데뷔 무대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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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이효리는 "바람 좀 피고 돌아갈게. 다시 받아줄거지?"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응원했다.
이효리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한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의 멤버 린다G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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