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X니콜, 절친 만남
"서른, 멀게 느껴졌는데"
니콜, 오랜만에 근황
"서른, 멀게 느껴졌는데"
니콜, 오랜만에 근황

니콜은 "어제 음악을 들었어. 근데 'Give it to me'를 들었는데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할는지' 네가 이 노래 처음 들려줬을 때 서른이 정말 멀게 느껴졌는데"라며 씨스타의 노래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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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유는 "나는 결혼에 대한 환상까지는 아닌데 최종 꿈은 엄마다. 그런데 너무 늦게 하고 싶지는 않다. 내 몸이 건강할 때 하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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