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첫 시구를 맡게된 우현정은 “많은 연예인 야구선수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많이 떨리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시는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도 꼭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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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개최되는 SBO리그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9시 30분에 2경기를 진행해 11월 30일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네이버 스포츠, 다음카카오, 아프리카TV, 한스타TV(유튜브) 등 모두 8개 온라인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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