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X유재석, 속고 속이는 레이스
제시, 유재석에 "빨리 하라"
유재석 "얘기를 좀 들어야지" 발끈
제시, 유재석에 "빨리 하라"
유재석 "얘기를 좀 들어야지" 발끈

최근 마련된 녹화는 형제 레이스로 꾸며져 제시와 유재석은 서로 믿지 못해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상황들이 발생했다. 제시는 유재석에게 “빨리 하라”라며 다그치는 것은 기본이고, “증거 다 있다”며 협박해 유재석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연신 “컴 온! 릴랙스”를 외치며 제시를 진정시키기에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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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은 오늘(2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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