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노력으로 출연 성사
유기견→반려견 입양
'매력적인 귀' 특집
유기견→반려견 입양
'매력적인 귀' 특집

특히 주차장에서 생활 중이었던 유기견 '꽃순이'를 입양해 키우게 된 아론의 따뜻한 사연이 궁금해지는 상황. 녹화 현장에 등장한 꽃순이는 아론과 함께 주특기인 개인기까지 뽐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그중 살루키는 범상치 않은 외모와 특징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워낙 초희귀견인 만큼 이경규는 인증샷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시청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바셋하운드와 살루키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역시 기대를 더한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