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출근길 포착
"내가 이렇게 해야 살아"
비 "저 상처 안 받아요"
"내가 이렇게 해야 살아"
비 "저 상처 안 받아요"

이효리는 출근길 차 안에서 비, 유재석에게 "얼마 전에 엄마 아빠를 뵈러 갔는데, 엄마가 '비한테 너무 함부로 하지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평소 싹쓰리는 티격태격 하는 남매 분위기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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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효리의 어머니에게 "어머니 저 상처 안받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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