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저세상 텐션
메이크업→클렌징 1분?
매니저 "친화력 갑"
메이크업→클렌징 1분?
매니저 "친화력 갑"

이날 유이는 정동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 아직 잠에서 덜 깼을 법한 시간인데도, 오히려 유이는 저 세상 텐션을 뿜어내며 등장했다고. 보기만 해도 절로 흥이 치솟는 유이의 긍정 파워가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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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으로 등장한 유이는 팬들과의 실시간 SNS 소통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했다. 놀라운 것은 메이크업부터 클렌징까지 단 1분이면 충분했다고. 여기엔 매니저도 혀를 내두른 깜짝 비법이 숨어있다고 한다. 과연 유이표 1분 컷 '겟 레디 위드 미'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유이는 폭우 속에서 진행된 해변 촬영에도 웃음을 잃기는커녕, 한도 초과 에너지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고 한다. 특히 이날 처음 본 시민과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대화하는 유이의 넉살에 매니저는 "역시 친화력 갑이다"라고 놀랐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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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이의 털털한 인간미부터 여신 매력까지 만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5회는 8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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