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미가 함께 올린 문자 사진은 오후 4시 21분에 수술을 시작한 개코가 8시 5분에 병실로 이동한다는 의료진의 알림이다. 개코는 약 4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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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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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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