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오른팔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새삼 깨달았어요. 다들 다치지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잘챙기시길 바래요"라며 개코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기도했다.
김수미가 함께 올린 문자 사진은 오후 4시 21분에 수술을 시작한 개코가 8시 5분에 병실로 이동한다는 의료진의 알림이다. 개코는 약 4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개코의 소속사인 아메바 컬쳐에 따르면 개코는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고, 개코는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새삼 깨달았어요. 다들 다치지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잘챙기시길 바래요"라며 개코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기도했다.
김수미가 함께 올린 문자 사진은 오후 4시 21분에 수술을 시작한 개코가 8시 5분에 병실로 이동한다는 의료진의 알림이다. 개코는 약 4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개코의 소속사인 아메바 컬쳐에 따르면 개코는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고, 개코는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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