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서방님'(우렁각시) 발매
차세대 트로트 여신 주목
차세대 트로트 여신 주목

이지인에서 활동명을 변경한 장혜리는 신바람 이박사와 '미스터트롯' 출신 노지훈이 소속된 빅대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트로트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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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채로운 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장혜리가 이번 변신을 통해 '차세대 트로트 여신'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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