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뜻하지 않게 로봇팔 돼"
아내 김수미 "하얗게 질린 남편"
4시간 수술 끝에 안정 취하는 중
아내 김수미 "하얗게 질린 남편"
4시간 수술 끝에 안정 취하는 중

공개된 사진 속 개코는 우측 팔에 붕대를 감은채 병실에 누워 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우측 팔이 골절된 상태를 보여주는 엑스선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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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개코가 약 4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소속사 아메바 컬쳐에 따르면 오른팔 골절을 입은 개코가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고,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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