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서 낚시 도전
"1인당 10마리씩"
물 반 고기 반 "봤니?"
"1인당 10마리씩"
물 반 고기 반 "봤니?"

앞서 두 사람은 성게, 홍합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연인은 "1인당 10마리씩 잡게 해주겠다"라며 낚시를 하러 갔다.
ADVERTISEMENT
이영표 또한 낚싯대를 넣고 멀지 않아 노래미를 낚았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붐은 "거의 실내 낚시터같다. 넣으면 잡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