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 작업 모습
"집콕 아닌 작업실콕"
27일 오후 6시 공개
"집콕 아닌 작업실콕"
27일 오후 6시 공개

공개된 영상에서 라비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서 좋다. 긍정적인 무드와 시원한 분위기의 'Me Me We'를 들으면서 힘든 시기를 잘 견뎌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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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잘 이겨내서 더 좋은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워너 뮤직과 강남구청이 함께한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 음원 'Me Me We'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아시아 6개국 아티스트가 한 목소리로 노래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수들의 목소리가 합해지면서 시너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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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 오후 6시에 'Me Me We'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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