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부터 미국까지 싹쓰리 열풍
직접 '팬' 되길 자처
예능발 한류콘텐츠 확산
직접 '팬' 되길 자처
예능발 한류콘텐츠 확산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타이완, 마카오, 싱가폴 등 아시아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미국에서 가장 많은 청취자(월간 유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싱가폴, 인도네시아, 타이완, 캐나다에서도 사랑 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재생한 유저들 중 8.52% 가량은 직접 '팬'이 되길 자처하며 팔로우를 하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수치를 달성해갈 예정이다.

ADVERTISEMENT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