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영화 '화이'로 데뷔
안방, 스크린서 활약
지날 20일 말년휴가
부대 복귀 없이 전역
안방, 스크린서 활약
지날 20일 말년휴가
부대 복귀 없이 전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군의 방침에 따라 지난 20일 말년 휴가를 나왔다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이날 제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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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데뷔한 장성범은 이후 영화 '슬로우 비디오' '너의 결혼식' '국가부도의 날' '썬키스 패밀리', 드라마 '힐러' '비밀의 숲' '땐뽀걸즈' '트랩'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장성범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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