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양준혁 피앙세 오보 해명
동명이인으로 벌어진 해프닝 "그저 웃지요"
동명이인으로 벌어진 해프닝 "그저 웃지요"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양준혁의 예비 신부를 언급하며 박현선의 셀카를 넣은 기사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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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쇼핑몰과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사업가이자 약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지난 1월 15일에는 이필립에게 다이아 프러포즈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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