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슬기 등장
"오늘만 하는 '섹션'"
물 들어올 때 노젓기
"오늘만 하는 '섹션'"
물 들어올 때 노젓기

'린다G' 이효리는 비에게 "나 노래할 때 시선 뒤에 봐. 왜 시선을 강탈하려고 그래?"라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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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슬기가 오니까 울컥한다"라며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개인적인 욕심과 활동이 바쁜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인 목적이 뚜렷한 멤버들이다"라고 전했다.
또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지 않냐"라는 박슬기의 말에 유재석은 "저 친구가 많이 젓고 있다"라며 비를 가리켰다. 비는 "원래 노만 지으려고 했는데, 모터 달고 댐도 지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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