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규현과 계속 살고파"
규현 매니저, 사상 최고 입담
규현X매니저 동거 케미
규현 매니저, 사상 최고 입담
규현X매니저 동거 케미

2006년 슈퍼주니어 데뷔 이후 14년째 숙소 생활 중이라는 규현. 매니저와는 벌써 10년째 동거 중이다. 자유로운 개인생활이 편할 법도 하지만, 유독 규현은 숙소 생활을 고집한다고. 이에 규현 매니저는 "규현이와 앞으로 천 년 더 살고 싶다"라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규현과 매니저의 동거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투하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규현의 능수능란한 입담과 매니저의 센스 만발 예능감이 본 적 없는 연예인X매니저 케미스트리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함께 오순도순 밥상을 차리는 모습도 포착돼 이들의 현실 일상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짐가방을 들고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겨 다녔던 숙소 유목민 시절을 버티고 숙소 실세로 등극한 규현의 에피소드는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또다른 동거인이 등장해 만만찮은 신스틸러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