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최여진, 12년 만에 마련한 '내 집' 공개
최여진, 스키복부터 수상스포츠 장비까지 '취미부자'
최여진, 스키복부터 수상스포츠 장비까지 '취미부자'

최여진은 과거 '유랑마켓' 신동 편에서 인턴 판매 요정으로 등장해 기존 MC들과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뢰인으로서 다시 한 번 물건 직거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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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라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고 밝힌 최여진은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낡은 상자를 공개했다. 상자 속에는 지금은 자취를 감춘 폴더폰, 2000년대 초반 플레이 리스트로 가득한 MP3, 10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받은 트로피, 팬레터 등 소중한 물건들이 보관돼 있어 MC들의 추억마저 소환했다.
최여진의 중고 거래 도전기는 오는 26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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