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장도연 선물에 몸부림
성훈-손담비, 묘하게 오가는 달달 기류
성훈-손담비, 묘하게 오가는 달달 기류

차로 돌아온 장도연은 운전을 하는 기안84를 위해 선물을 건네지만, 기안84는 잠을 싹 달아내게 하는 물건의 정체에 충격을 받는다고. 과연 기안84를 몸부림치게 만든 물건의 정체가 무엇일지, 순탄치 않은 두 사람의 드라이브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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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이 선보이는 서로 다른 드라이빙은 오늘(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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