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셜 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에서 동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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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오피셜 비디오는 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의 지휘에 맞춰 '하루의 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모습과 일상 속 다양한 배경에 담긴 노랫말이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
'하루의 끝' 오케스트라 버전의 음원 수익금은 원곡의 작사, 작곡가인 故 종현의 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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