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체중 두 자릿수 공개한 샘 해밍턴
라디오스타 스페셜MC로 나서 달라진 모습 화제
라디오스타 스페셜MC로 나서 달라진 모습 화제

그는 화려한 입담과 함께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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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이상 감량을 통해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 샘 해밍턴은 현재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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