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빛 피부 남성미
돌고래 떼 장관
태평양 항해 도전기
돌고래 떼 장관
태평양 항해 도전기

험난한 항해 과정을 증명하듯 네 사람의 피부가 구릿빛으로 변했고 미처 다듬지 못한 수염으로 남성미가 한껏 뿜어져 나온다. 태평양 파도, 갈매기 울음 소리도 항해의 리얼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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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뷰도 펼쳐졌다. 맑은 날씨에 파도가 잔잔해지자 최시원이 뱃머리에 서서 두 팔을 벌린 채 볕을 쬐고 있다. 요트원정대와 함께 항해하는 돌고래 떼 모습도 담겨있어 호기심을 한층 고조시킨다.
한편, '요트원정대'는 모험을 꿈꿔왔던 네 남자가 요트를 타고 태평양 항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요트를 타고 태평양으로 나가는 여정 속에 자연을 경험하며 인생의 희망과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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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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