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한지 4년 만에 서는 무대다. 허찬미는 그룹 파이브돌스부터 혼성 그룹 남녀공학 등 여러 번의 활동을 거쳐 제대로 된 활동을 시작한다.
허찬미는 23일 정오 디지털 싱글 '하이라이트(Highlight)'와 타이틀곡 '라이츠(Lights)'를 공개했다.
앨범명인 '하이라이트'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솔로 데뷔라는 자신의 목표를 이뤄낸 ;지금 이 순간이 허찬미 인생의 하이라이트다;라는 스토리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라이츠'는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견디며 헤매면서도 내면의 빛(희망)을 찾았다는 의미인 동시에 현 상황에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허찬미의 음악과 무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청량감 있고 화려한 멜로디라인과 중독적인 후렴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보컬, 퍼포먼스가 모두 가능한 허찬미의 매력과 색깔을 잘 담아낸 곡이다.
또한 허찬미가 처음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아임파인땡스(I’m fine thanks)'는 대중들이 보는 밝고 유쾌한 자신과는 다른 내면의 어두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었던 날들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성장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다. 이러한 본인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써내려 간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 이와는 상반되는 일렉트로니컬 사운드와 비트로 중독성 있고 인상적인 곡을 완성했다.
허찬미는 오늘(2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허찬미는 23일 정오 디지털 싱글 '하이라이트(Highlight)'와 타이틀곡 '라이츠(Lights)'를 공개했다.
앨범명인 '하이라이트'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솔로 데뷔라는 자신의 목표를 이뤄낸 ;지금 이 순간이 허찬미 인생의 하이라이트다;라는 스토리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라이츠'는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견디며 헤매면서도 내면의 빛(희망)을 찾았다는 의미인 동시에 현 상황에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허찬미의 음악과 무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청량감 있고 화려한 멜로디라인과 중독적인 후렴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보컬, 퍼포먼스가 모두 가능한 허찬미의 매력과 색깔을 잘 담아낸 곡이다.
또한 허찬미가 처음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아임파인땡스(I’m fine thanks)'는 대중들이 보는 밝고 유쾌한 자신과는 다른 내면의 어두움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었던 날들을 꿋꿋이 이겨내면서 성장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다. 이러한 본인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써내려 간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 이와는 상반되는 일렉트로니컬 사운드와 비트로 중독성 있고 인상적인 곡을 완성했다.
허찬미는 오늘(2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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