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좋은 작품될 수 있길"
문채원과 다정한 포즈
작품 속 부부 케미 기대 고조
문채원과 다정한 포즈
작품 속 부부 케미 기대 고조

공개된 사진 가운데 이준기가 '악의 꽃'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문채원과 다정하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작품 속 이준기와 문채원의 부부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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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준기와 문채원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다.
'악의 꽃'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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