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데뷔 후 첫 온라인 팬 미팅 개최
30일 오후 7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 통해 생중계
30일 오후 7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 통해 생중계
![배우 김다미. /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BF.23287759.1.jpg)
김다미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다미가 데뷔 후 첫 '온택트' 팬 미팅을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와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뜻한다.
![김다미의 첫 온라인 팬 미팅 포스터. /사진제공=앤드마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BF.23287769.1.jpg)
김다미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으로 열연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소울메이트’ 주연을 맡아 촬영을 준비 중이다.
한편 김다미의 첫 온라인 팬 미팅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앤드마크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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