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손꼽아 기다린 아이유
1시간 만에 김희원이 울고, 아이유가 넋 나간 사건은?
1시간 만에 김희원이 울고, 아이유가 넋 나간 사건은?

삼 형제는 패러글라이딩 착륙장을 새로운 앞마당으로 삼은 만큼 아이유와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떠난다. 바람이 좋아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예상보다 앞당겨진 탓에 미처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네 사람은 활공장이 가까워질수록 급격히 말 수가 줄어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높일 전망이다. 급기야 아이유는 여진구에게 “나 이제 네 말이 안 들리기 시작했어”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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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바퀴 달린 집’의 ‘즐거움앳홈’ 캠페인이 시작됐다. ‘즐거움앳홈’ 캠페인은 TV속 즐거움을 일상 속 즐거움으로 연장하는 캠페인이다. ‘랜선으로 함께 떠나는 집들이 여행 #바퀴달린집챌린지’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퀴 달린 집’은 경상북도와 협력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보낸 랜선 집들이 초대 영상 또는 tvN 공식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집'은 우리나라 최초로 등장한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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