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싹쓰리의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 프로듀서인 노는 어린이가 내놓는 가수 KOYO(코요)의 신곡이 발매된다.
23일 노는어린이는 "KOYO(코요)가 오늘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메이비(maybe)' 발표한다"고 밝혔다.
KOYO(코요)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를 비롯해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임슬옹,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2AM, 2PM, 허각, 케이윌 등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프로듀서 노는어린이(high seAson)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메이비'는 모던록 POP과 일렉기타가 가미된 트렌디한 알앤비 스타일 곡으로 쓸쓸하고 외롭지만 작은 빛을 보며 희망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루비한 리듬에 감성적인 코드와 멜로디가 KOYO(코요)만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프로듀서 노는어린이는 "외로움이 밀려올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작업했다"며 "코요의 목소리가 듣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감성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KOYO(코요)는 크러쉬, 딘, 에디킴, 이진아 등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코러스 보컬로 활약한 이력이 있으며,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3일 노는어린이는 "KOYO(코요)가 오늘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메이비(maybe)' 발표한다"고 밝혔다.
KOYO(코요)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를 비롯해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임슬옹, 에이핑크, 카라, 걸스데이, 2AM, 2PM, 허각, 케이윌 등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한 프로듀서 노는어린이(high seAson)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메이비'는 모던록 POP과 일렉기타가 가미된 트렌디한 알앤비 스타일 곡으로 쓸쓸하고 외롭지만 작은 빛을 보며 희망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루비한 리듬에 감성적인 코드와 멜로디가 KOYO(코요)만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프로듀서 노는어린이는 "외로움이 밀려올 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이 노래로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작업했다"며 "코요의 목소리가 듣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감성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KOYO(코요)는 크러쉬, 딘, 에디킴, 이진아 등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코러스 보컬로 활약한 이력이 있으며,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