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영표, 동반예능
20년지기 선후배
"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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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곳이?"

두 사람은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배를 탔고, 3시간 만에 한 섬에 내렸다. 두 사람은 멀리서 천막이 쳐있는 집 한 채를 발견했고 "저기에 사람이 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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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간 섬은 서해에서도 끝자락에 있는 외딴섬이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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