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9년 진행
"고마웠습니다" 감사 인사
멋진 수트 패션+미소
"고마웠습니다"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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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마 살갑게 이별의 인사를 전할 성격이 못되는지라. 마음 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고마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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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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